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8월 (문단 편집) == 2015년 8월 26일 == 태풍 '고니'의 진행경로를 피해 피항한 세월호 인양팀의 바지선과 예인선이 이날 오전 맹골수도로 돌아와 다시 해상기지를 구축했다. 인양팀은 추가로 수중음향탐지기를 동원해 세월호 선체의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26/0200000000AKR20150826114300003.HTML|(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심규홍) 심리로 진행된 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 김혜진 운영위원 등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위원 측 변호인은 "박 위원이 유죄인지를 떠나 세월호 집회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울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책임을 지울 수 있다면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는) 일반 시민들의 행동에 제약을 가져오는 것"이라며 정당성을 주장했다. 4.16연대를 비롯한 집회 주최 측은 인터넷을 통해 참가 독려를 했을 뿐 ‘지령’을 내린 것이 아니라며 오히려 주최 측은 경찰과 시민 간의 충돌을 막고 일부 시민들의 일탈 행위를 막기 위해 애썼다고 말했다. 변호인단은 또한 검찰 측이 경찰의 내사보고서를 증거 목록에 포함시킨 것 등에 대해 반박했다.[[http://news1.kr/articles/?2392990|(뉴스1)]] 단원고 교복을 입고 세월호 희생자를 '어묵’ 으로 비하해 모욕 혐의로 기소된 두 [[일베저장소]] 회원에게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한 징역 4월의 실형이 선고되었다. [[수원지방법원]] 제4형사부(부장판사 심재남)는 “모욕의 고의가 충분하다”고 봤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고 설명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61418571&code=940301|(경향신문)]] [[연세대학교]]가 2학기 교과목에 세월호 관련 강좌를 개설했다. 강좌명은 '세월호 이후, 한국신학의 과제와 전망'이다. 대학원생이 대상이다. 강좌를 담당한 전현식 교수는 수업목표에서 "최근 한국사회 전체를 뒤흔든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의 충격 상처의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차원을 관통하는 것은 신학적 차원이다"라며 "강좌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각 분야 저서를 읽고, 발제와 토론을 통해 한국교회및 신학의 공적 본질및 사명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둔다"고 밝혔다.[[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86|(불교닷컴)]] 서울 동대문에서 진행된 다큐멘터리 영화 ‘침묵의 시선’ 언론 배급 시사 후 간담회에 노란리본을 달고 나온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 조슈아 오펜하이머는 "한국에서 아직 세월호 문제에 대해 해답을 찾지 못한 것으로 한다"며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는 침묵에 익숙해져 있다. 그래선 안된다고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1100&g_serial=915956|(조이뉴스24)]] 방송인 [[박은지]]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동참한 사연이 재조명되었다. 박은지는 지난 해 4월 트위터에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직접 그린 노란색 리본 모양이 담긴 그림과 함께 '하나의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가 담겨있다.[[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8/26/20150826000079.html|(세계일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